ECMWF와 GFS에 대한 간단 정보

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둘 다 나무위키나 한국어 위키백과에 없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내용 확인해 보고 작성하였습니다.

 

1. ECMWF(European Center for Medium-Range Weather Forecasts)

ECMWF는 유럽중기예보센터로서 기후변화, 대기 구성, 홍수 및 화재위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럽 연합 우주 프로그램의 지구관측 구성요소의 핵심업체로 되어있으며 1975년 11월 1일 창설되어 현재 유럽의 23개 회원국과 12개의 협력국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회원국(알파벳 순)

• 오스트리아
• 벨기에
• 크로아티아
• 덴마크
• 에스토니아
• 핀란드
• 프랑스
• 독일
• 그리스
• 아이슬란드
• 아일랜드
• 이탈리아
• 룩셈부르크
• 네덜란드
• 노르웨이
• 포르투갈
• 세르비아
• 슬로베니아
• 스페인
• 스웨덴
• 스위스
• 터기(튀르키예, 아시아 소속)
• 영국

협력국(알파벳 순)

• 불가리아
• 체코
• 조지아
• 헝가리
• 이스라엘(아시아)
• 라트비아
• 리투아니아
• 몬테네그로
• 모로코(아프리카)
• 북마케도니아
• 루마니아
• 슬로바키아

ECMWF의 주 업무로는 다음과 같습니다.

• 수치적 일기예보를 생성하고 지구 시스템 모니터링
• 예측 기술 향상을 위한 과학 및 기술 연구
• 기상 데이터 아카이브 유지

업무를 위해 제공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
• 글로벌 수치 일기 예보(하루 4회)
• 대기질 분석
• 대기 조성 모니터링
• 기후 모니터링
• 해양 순환 분석
• 수문학적 예측
• 화재 위험 예측

 

2. GFS(Global Forecast System)

NCEI(National Centers for Environmental Information, 국립 해양대기청)는 미국에 위치한 환경 관련 기관으로 환경 데이터인 대기, 해안, 지구물리학, 해양 연구의 아카이브 중 하나를 관리하고 있습니다. 이 NCEI가 발표하는 글로벌 예측 시스템(GFS)은 NCEP(National Centers for Environmental Prediction) 일기 예보 모델로서 온도, 바람, 강수량, 토양 수분 및 대기 오존 농도를 비롯한 여러 가지 대기 및 육지-토양 변수에 대한 데이터를 생성하고 기상 조건을 정확하게 묘사하기 위해 4개의 개별 모델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

GFS는 하루에 4번씩 오늘로부터 최대 16일을 예측을 생성하며 NCEP 모델을 가지고 생성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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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

ECMWF : https://www.ecmwf.int/

ECMWF

GFS : https://www.emc.ncep.noaa.gov/emc/pages/numerical_forecast_systems/gfs.php

GFS

https://www.ncei.noaa.gov/products/weather-climate-models/global-forecast

Global Forecast System (GFS)